
지난 1월 25일 MBC'뉴스데스크'는 MBC 기자회의 제작 전면 거부로 평소보다 35분 단축된
15분 방송으로 파행을 빚었다.
MBC 기자들은 25일 오전 6시부터 자사뉴스의 불공성과 편파보도를 비판하고
전영배 보도본부장과 문호철 보도국장의 사퇴를 요구하며 제작거부에 들어갔다.
제작거부에 참여한 기자는 보도국 전체인원인 250명의 70%에 육박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로 인해 '뉴스데스크'는 권재홍 앵커가 15분 동안 단독진행으로 방송됐으며
직접 기사를 읽거나 해외 특파원이 보내온 리포트등으로 매워나갔다.
MBC관계자에 따르면 '뉴스데스크 15분 단축방송'은 이번 주말까지 계속될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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